우중의 여인

그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작품을 관심없이 보다가 직
접 제작하여 보니 재미있군요.
유제구 학장의 어부인이 봉화 청량산에 갔을때의 모습을 
모델로 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