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정산(金井山) 범어사(梵魚寺)와 영축산(靈鷲山) 통도사(通度寺) Apec이 개최되었던 동백섬, 해운대해수욕장 등 새벽에라도 한번 산책하였어야 하느데 잠 자느라고 나가보지 못했다. 몇몇은 새벽에 산책하고 왔다고 한다. 아침 일찍 범어사로...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해동의 화엄 사찰 중 하나로 창건한 절로 해인사,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.. 문화 탐방 2016.05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