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, 꽃과 함께 한 역사 기행ㅡ진도 매화에 취하고 복분자에 취해, 언제 다다른 지도 모르게 도착한 진도대교. 완도대교도 새로 다리를 놓았지만 진도 대교도 새로 다리를 더 놓아 2개로 건너 다닙니다. 우리는 다리 입구에서 내려 다리를 걸어서 건너기로 하였 습니다. 소위 울돌목을 그냥 차로 건너기는 좀 아쉬운 생각이 .. 기행문(국내) 2009.03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