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을 마감하면서ㅡ2. 변산반도와 새만금방조제 하루를 푹 쉬고 채석강 앞 식당에서 콩나물밥으로 아침 식사를 한 다음 채석강으로 내려갔다. 이태백이 중국 난징(南京)에서 멀지않은 양쯔강 줄기에 서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비 슷하게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곳으로 퇴적암층이 해 안가따라 시루떡 쌓아놓.. 문화 탐방 2009.12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