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맞이 하러 떠난...ㅡ2. 강진 하멜기념관 그리고 무위사 아침에 일어나 주인이 준비한 전복죽으로 아침을 들었다. 요즈 음 전복이 너무 너무 비싸단다. 아침식사 후 동쪽 끝에 있는 목섬을 다녀오기로... 새의 목같이 생겼다하여 목섬이라고 한다나. 아침바다펜션에서 200m 떨어진 곳에 1박 2일의 강호동이 묵었 던 집이 있다. "섬이랑 나랑"이란 펜.. 기행문(국내) 2012.03.07